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5/16
저는 형편이 어려워서 일반학교는 디니질 못했어요
공부하면서 돈두버는 곳엘들어가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는데 한편으론 두발이니 교복이니
해보지못해서 그런지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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