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남자 · 가게를 하면서 소소하게 글을 적는..
2022/05/23
모든 것은 다 잊혀져 가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죠. 국사라는 과목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정치적인 선택을 할 때도 더욱 고심하며 투표를 합니다. 필리핀 역시 과거의 기억들을 거짓없이 펼쳐놓고 새로운 새대들에게 진실만을 가르칠 수 있어야 진정한 선택이 가능한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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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하며 부딪혀 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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