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4
나도 처음 접했을땐 너무 화가 났었어요. 731부대와는 또다른 충격. 참 무자비했구나..하는 생각...

그런데 나는 글쓸용기가 안났어요.^^
난 잔인한거나 무서운거 보면 너무 오래 기억에 남거든요. 에베베베 털어도 안되요. 

루시아님께서 너무나 완벽하게, 요모조모 잘 끌어다 만들어주셨네요. 감히 평가하는거 아니고.ㅎ 
느낌표나열~^^♡♡♡아시죠?

감사드립니다.우리가, 잊지말아야죠.
그리고 왜곡된것들은 바로 잡기루해요.
이제 뭐라그르지? 
그냥 입술을 앙~물기만 하죠.

이비야.이 말쓰지말고. 
속은 터지고 간은 닳아도^^
입술만 앙 물고 쓰~~~읍과 강렬한 눈빛한번 쏴주는걸로^^

괜찮으시겠어요? 루시아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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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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