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4
아름다운 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정말 짜증이 말도 못하게 나셨을것 같은데..그와중에 부모님생각을 하시다뇨..
참 고운분 사연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 거의 인생절반을 살았는데..제가 안그런다는 보장이 없는 실제로도 정신과 육체가 연약한 자라.. 이런글들이 그냥 봐지지가 않네요.감사드립니다.좋은글,아름다운글 많이 부탁드릴께요.
평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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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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