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7/05
전 요즘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데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밥을 짓고 음식을 조리해서 직접 나눠드릴 수 있다는 것에 깊은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이 더위에 기쁜 안도감이 담긴 얼굴로 고맙단 말씀을 전해주셔서 제가 더 몸둘 바를 모르게 감사하며 지내게 되네요.

여름나기 건강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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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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