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제이미 · 얕고 넓게 세상을 탐구하는 사람
2021/12/08
SNS에서 기록되고 펼쳐지는 한 사람, 한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체 혹은 실제와 동일한 것'이 아니라 '일부이자 또다른 하나의 정체성'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SNS가 우리를 무조건 우울하게 만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요즘 '메타버스'가 엄청 핫한데 SNS도 또 하나의 메타버스임을 인지하고 SNS 속 또다른 세상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용한다면 SNS가 선이네 악이네 하는 논쟁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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