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 공약으로 내세운 33 정책이랑 박정희 전대통령님의 선택을 받았던 전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민들이 가난하고 빈곤에 허덕이는 상황에 코로나까지 장기적으로 껴있는데
나라예산과 이 관련 도둑놈이 많다는 팩트와 더불어 1억을 국민들에게 돌려 가계부채 해결, 출산장려금으로 얼마였더라?
그리고 여러가지..국민을 위한 진짜 선진적인 정치를 내세우던데 그거 믿고 뽑았을 거 같네요.
일리는 있으나 그렇게 나라를 잘알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간 맨날 장난이나 치고 하늘궁 교주는 개인적스로 진짜 노이해...
그리고 뽑을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는 것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 싶구요.

아 허경영 의미있는 주제지요. 굳이 투표소까지 일부러 가서 허경영을 찍고 오는 사람이 무려 30만명입니다. 이거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아 허경영 의미있는 주제지요. 굳이 투표소까지 일부러 가서 허경영을 찍고 오는 사람이 무려 30만명입니다. 이거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