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주에서 태권도 사범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 그동안 수련해 온 것들을 심사하는 
자체심사를 진행 하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하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반대로 아직 부족한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아이들도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겠지만 아이들을 보며 저의 부족한 부분도 알게된거 같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한명한명 제데로 체크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다음 자체 심사때까지 다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저도 많은 노력이 필요 할거같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부정적인 마음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각자의 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