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이후
진보, 보수의 대결장으로 점철되었던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당선인에 의한 앞으로 5년간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진보이든, 보수이든 우리 평범한 시민에겐 크게 달라질 것 없는 이념이겠지만,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반하는 좌, 혹은 우로 기울어진 정치행태는 국민의 분열
뿐 만이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를 어둠의 나락으로 이끌지도 모르는 일이다.
공정에 바탕을 둔, 국민의 상식에 벗어나지 않는, 법치주의 국가의 기본이념에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를 기대해 본다
새로운 당선인에 의한 앞으로 5년간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진보이든, 보수이든 우리 평범한 시민에겐 크게 달라질 것 없는 이념이겠지만,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반하는 좌, 혹은 우로 기울어진 정치행태는 국민의 분열
뿐 만이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를 어둠의 나락으로 이끌지도 모르는 일이다.
공정에 바탕을 둔, 국민의 상식에 벗어나지 않는, 법치주의 국가의 기본이념에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