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박님의 생각에 적극 공감해요. 예전에 티비에서 일반인이 아니라 비장애인이라고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그게 맞는거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차별과 후원 ,기부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됐어요. 내가 힘들게 사니까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 보면 너무 이해되고, 도와주고 싶고 그래서 작게나마 실천하고 있어요. 또다른 나의 편견이 어디에서 불쑥 튀어나와 나를 부끄럽게 할지 몰라요. 그래도 내가 틀리다면 고치려구요.굿밤되세요^^
오, 너무 멋지세요^^ 저도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환경을 위해 환경 단체에 기부를 하고 있는데, 한국 가면 조금 더 면밀하게 알아본 뒤에 진짜 사회적 공헌을 하는 단체에 기부를 하려구요! 저도 제 편견을 제가 못 알아차릴 까봐 그게 늘 두려워요 ㅎㅎ 댓글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오, 너무 멋지세요^^ 저도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환경을 위해 환경 단체에 기부를 하고 있는데, 한국 가면 조금 더 면밀하게 알아본 뒤에 진짜 사회적 공헌을 하는 단체에 기부를 하려구요! 저도 제 편견을 제가 못 알아차릴 까봐 그게 늘 두려워요 ㅎㅎ 댓글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