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지영 · 이런저런 잡설
2022/03/22
전 10년전 직장에서 세세하게 테스트 해본적이 있는데 그렇게 맞아맞아 이럴정도는 아니었는데 어느새 혈액형처럼 맹신하고 있네요. 그때그때 나의 상황과 기분에 따라 바뀔수도 있는데 나는 i야 e야 단정짓는게 좀 그래요. 이 유행은 또 얼마나 갈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6
팔로워 12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