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 대한 배려가 
그만큼 희석이 된 세상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본질적인 문제가 있겠죠. 

그 이후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법에 맞겨야 될 문제 인 듯 싶네요.

크리스 락도 본인 잘못을 아니 법적조치를
하지 안은 듯 싶네요.
만약 했다면 윌 스미스도 폭력을 썼으니 
감당을 해야하는 부분이구요.

제 생활신조가 "이뿌게 늙자" 입니다.
그냥 나이를 먹는게 아니고 
이뿌게 물들어가는거라고 봅니다.

여기엔 외면적, 내면적 모든게 포함되겠죠.
책을 읽어 지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운동을 통해 외적 강함을 유지하고
이쁜 언어를 쓰면서 품위를 유지하는 등등입니다.

다같이 실천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그럼 조금은 더 성숙한 사회가 되지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