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장관•수석 최대 15명 교체··· 용산 참모 '김대기-이관섭' 체제로 ☞ '자유전공 의대 진학 발언 논란' 이주호 교육장관 교체 가닥 잡혀 ☞ 장관 19명 중 절반 이상 대폭 물갈이 급물살 탈 전망
[사진=연합뉴스]
케이큐뉴스는 11월 6일자 기사 '용산발원지 퍼팩트스톰' 제하의 기사를 단독으로 론칭했다. 용 와대가 타의든 자의든 차기 내각을 야당이 요구하는 내각 총 사퇴에 따른 조각(組閣) 수준으로 단행한다는 소문 넘은 첩보•소식이 용산 전역을 휘감아 돌고 있다고 예리하게 전망했고 이는 한 마디로 '용산발 퍼팩트스톰' 수준이라고 일찌기 포스팅한 바 있다. 정곡을 찌른 기사가 아닐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큐뉴스 관련 기사를 참조하면 된다.
윤 정부 장관급 각료 19명 중 절반이 넘는 10명 이상을 물갈이 겸 총선 차출용 조각수준의 인사를 조만간 단행한다고 7일 알려졌다. 내년도 총선 을 앞두고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과 주요 부처 수장들의 거취 변화에 대한 윤곽이 점차 안테나 범위내에 포착될 정도로 뚜렷해지고 있다. 연말께까지 최대 15명의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및 장관이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정도면 거의 조각 수준이다. 다만 윤 대 통령의 신임을 얻고 있는 김대기 비서실장은 계속 용산 청사에 남아 대통령을 보좌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6명 중 이관섭 국정기획수석도 자리를 지키며 김 실장과 함께 향후 꾸려질 용산 2기 참모진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5명의 비서관은 총선 출마나 정부기관장으로 자리를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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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