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7
마이클 샌델 교수가
민주적인 토론이라는 잃어버린 기술에 대해서
강의 하신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현재의 토론은 지식계층이 진행하는
카타르시스 커뮤니케이션
으로 자기 생각을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자기편이 듣고
싶어 하는 얘기만 해서 대중의 인기에 편승하는 포퓰리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잃어버린 민주적 토론 기술을 다시금 일깨우기 위해
얼룩소라는 토론장에서
다름과 틀림에 대해 토론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지식인들만이 아닌 각계각층에서 스스로 살아 느낀
그분들의 다름으로 설정된 편견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또 토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읽기 힘든 글도 있습니다.
마음이 불편해 지기도 합니다.
특히 원초적 다름을 건드릴 때는 그 감정이 더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부터 시작해서
왜 그런 생각을 가지는지
교육은, 사회...
민주적인 토론이라는 잃어버린 기술에 대해서
강의 하신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현재의 토론은 지식계층이 진행하는
카타르시스 커뮤니케이션
으로 자기 생각을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자기편이 듣고
싶어 하는 얘기만 해서 대중의 인기에 편승하는 포퓰리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잃어버린 민주적 토론 기술을 다시금 일깨우기 위해
얼룩소라는 토론장에서
다름과 틀림에 대해 토론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지식인들만이 아닌 각계각층에서 스스로 살아 느낀
그분들의 다름으로 설정된 편견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또 토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읽기 힘든 글도 있습니다.
마음이 불편해 지기도 합니다.
특히 원초적 다름을 건드릴 때는 그 감정이 더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부터 시작해서
왜 그런 생각을 가지는지
교육은,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