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3
정말 얼룩소의 가장 큰 장점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플랫폼, 여러 매개체를
운영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조회수에 집착하는 스스로를
느끼게 됐습니다.
'더 강한 글이 뭐가 있을까'
'더 어그로를 끌 만한 주제가 뭘까'
얼룩소는 이러한 것들에
신경을 아예 안쓰며
자유롭게 내 생각을 말하고
자유롭게 남의 생각을 읽고
그러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그런 매개체인 거 같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주말 오후에 커피 한잔으로
차분히 볼 수 있는 얼룩소!
앞으로도 좋은 소통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ㅎㅎ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플랫폼, 여러 매개체를
운영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조회수에 집착하는 스스로를
느끼게 됐습니다.
'더 강한 글이 뭐가 있을까'
'더 어그로를 끌 만한 주제가 뭘까'
얼룩소는 이러한 것들에
신경을 아예 안쓰며
자유롭게 내 생각을 말하고
자유롭게 남의 생각을 읽고
그러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그런 매개체인 거 같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주말 오후에 커피 한잔으로
차분히 볼 수 있는 얼룩소!
앞으로도 좋은 소통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들,
제 시각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다양한 의견 제시해주시면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세상에 대한 시각을 넓게 바라보겠습니다^^
진짜 얼룩소가 지금처럼만 조회수 상관없이 얼룩커들과 함께 소통하고 존중해주는 공간으로 계속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얼룩소가 지금처럼만 조회수 상관없이 얼룩커들과 함께 소통하고 존중해주는 공간으로 계속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