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글이 고파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반백살 .
동안이라는 소릴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속없는 반백살.
두 다리 힘 있을때 여행 많이 하고픈 반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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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구나.
죄송.
저도 글쓰기에 관심만 있는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
해야 쉽게 글을 쓰지 하는 맘으로 둘러보게 됐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맞~~아 저렇게 쓰면 쉬운것을 .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 글쓰기더라구요.
뭐든 창작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노력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재능인거 같더라구요.
제가 글쓰기 껌이지를 쓰고 있어요. 정치학 껌이지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