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희 · 좋은 만남과 기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2/03/31
사적으로든 공적으로든 혹은 진담으로든 농담으로든 상대방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것은 지탄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그냥 개인간에 벌어진 일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윌 스미스는 전 세계적인 공인이고 어른으로서 공개석상에서 폭력으로 대처했다는 것은 훗날 후회를 남기지 않을까 싶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