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얼룩소를 하면서 당연하게 생각했거나 무심했던 사안에 대해 깨우치게 돼요. 이 글이 저를 깨어나게 합니다. 약자를 배려해야 스스로가 배려받는 당연한 사실을 다시 새겨 봅니다.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성직자 묘지 문에있는  "Hodie Mihi Cras Tibi", "오늘은 나, 내일은 너" 라는 문구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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