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를 압사라 하지 못하고 참사를 참사라 하지 못하고
2022/12/07
말 한마디 단어 선택하나도 눈치를 보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이야 그냥 드는 생각을 마음데로 말을 하고 단어도 사용하지만 공무원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일반 회사로 치면 사장님의 눈밖에 나면 회사를 짤릴지도 모르고 출세길이 막힐지도 모르니 그럴수 있겠지요.
마치 오래된 드라마를 보는 듯한 광경을 뉴스에서 봅니다. 풍자 개그나 웃자고 하는 얘기일거 같은 상황을 현실에서 봅니다. 백투더퓨쳐라는 고전영화에선 겨우 나올거 같은 광경을 직접 목도합니다. 이렇게 사람의 생각의 차이는 우리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습니다.
마치 오래된 드라마를 보는 듯한 광경을 뉴스에서 봅니다. 풍자 개그나 웃자고 하는 얘기일거 같은 상황을 현실에서 봅니다. 백투더퓨쳐라는 고전영화에선 겨우 나올거 같은 광경을 직접 목도합니다. 이렇게 사람의 생각의 차이는 우리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습니다.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