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같은데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빠르게 반려동물 문화가 퍼진탓 일까요? 문화를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모든 동물 병원에서 안락사시 마취제를 사용하는 것을 강제하도록 하는 법제가 필요한 듯 합니다. 그동안 저런일이 비일비재 했다는게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우리나라 동물법에도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의사가 그 딴 짓을 해서 돈을 아끼고 있네요. 의사 딱지를 뺏어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을 보면 너무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병원에 가면 수술실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덩요. 그런데 안락사 시킬때는 꼭 들어가서 내 눈으로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병원에 마취제를 아예 준비를 해 놓지 않고 있답니다. 정말 황당한 일입니다. 욕 나와요~~~~~.
우리나라 동물법에도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의사가 그 딴 짓을 해서 돈을 아끼고 있네요. 의사 딱지를 뺏어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을 보면 너무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병원에 가면 수술실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덩요. 그런데 안락사 시킬때는 꼭 들어가서 내 눈으로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병원에 마취제를 아예 준비를 해 놓지 않고 있답니다. 정말 황당한 일입니다. 욕 나와요~~~~~.
법이 제정되어있는데도 그꼴이면 그건 의사탓이네요 나쁜x 이군요 발각되면 크게 벌금이나 자격 중지같은 걸 먹여버려야 정신을 차릴텐데요 T^T
우리나라 동물법에도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의사가 그 딴 짓을 해서 돈을 아끼고 있네요. 의사 딱지를 뺏어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을 보면 너무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병원에 가면 수술실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덩요. 그런데 안락사 시킬때는 꼭 들어가서 내 눈으로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병원에 마취제를 아예 준비를 해 놓지 않고 있답니다. 정말 황당한 일입니다. 욕 나와요~~~~~.
법이 제정되어있는데도 그꼴이면 그건 의사탓이네요 나쁜x 이군요 발각되면 크게 벌금이나 자격 중지같은 걸 먹여버려야 정신을 차릴텐데요 T^T
우리나라 동물법에도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의사가 그 딴 짓을 해서 돈을 아끼고 있네요. 의사 딱지를 뺏어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을 보면 너무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병원에 가면 수술실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덩요. 그런데 안락사 시킬때는 꼭 들어가서 내 눈으로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병원에 마취제를 아예 준비를 해 놓지 않고 있답니다. 정말 황당한 일입니다. 욕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