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나/바세만] 줄넘기 대회 의료지원봉사
2022/11/27
심란한 마음이었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이것 저것 검사 해봐야지.
난임이 확정되면 나라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아니면 자부담이다.
그냥 좀 그 사실이 씁쓸했다. 불임이면 지원받는다니
나라의 지원금이 불임선고 같이 느껴졌다.
어제는 의료지원 봉사가 예정된 날이었다.
진짜 가기 싫었지만 아이들이 다치면 케어해줄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꼭 가야만 하는 자리였다.
멍하니 바라보며 어제의 충격을 조금이나마 덜어본다.
생각보다 줄넘기가 과격할땐 줄로 인한 크고 작은...
항상들러주시는 잭님 감사합니다 오늘 푹쉬시고 내일 가나랑 싸워서 다같이 이겨보아욥^^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휴일 편히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들러주시는 잭님 감사합니다 오늘 푹쉬시고 내일 가나랑 싸워서 다같이 이겨보아욥^^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휴일 편히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