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곽 ·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2023/01/09
지난 대선때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우리같은 서민들이 기대하는것은 진보세력과 보수세력은 구분이 되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지난 진보정권시절, 정확히는 문재인 정권시절에 진보라고 불리는 민주당 세력들은
아무런 개혁을 하지 못했어요. 아니 정확히는 안했습니다.
국민들이 개혁하라고 국회의원숫자도 검찰개혁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제적의원의 2/3을 뽑아주었지요.
 지난 시절 돌아다 보면 문재인정권은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닌 정확히는 보수에 가까운 정권이었어요.

그것은 진보를 가장한 수박세력들이 득세로 보수정권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는점이죠

대북문제에서 약간 차별점이 있어 보였지만 그것도 국민 생활과는 별반 상관이 없는 일이기에 거의 모든사안에서 국민들은 진보나 보수나 구분을 할 필요조차 없어졌어요. 진보의 차별성은 도덕적인 기준이 훨씬 높아야 한다고 생각되지만, 조국장관,추미애의원 아들문제, 그리고 대선 막바지에 터진 이 재명 후보의 아내 김 혜경씨의 법카유용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안들을 보면 이 기사가 국민의 힘 기사인지 민주당 기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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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며 살지만 현실에서 항상 부끄럽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나이를 먹어서 거울을 보고 자주 놀랍니다.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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