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나
율리아나 · 함께하고 싶은 사람
2022/11/14
"이번 참사가 어떤 기술적 미흡에 기인한다는 명제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리 시야가 보다 근본적인 원인으로부터 멀어지는 결과" 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정부의 시스템은 우리들 안전을 지키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껏 힘겹게 마련한 시스템들을 활용하지 못하는 현 정부 지도부의 무능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대안이라고 내놓은 의견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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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 막이 시작되며 가급적 속세로부터 멀어져 자연에 파묻혀 지내고 싶다 생각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에 대한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초로의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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