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13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을 겪으면서 바뀌어네요..
에어컨 없는 여름은 마치 지옥같네요...
겨울도 히터나 난방없이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버텨지겠는데..
여름은 답이 없네요..
더위먹는다라는 표현이 정말 남일 같지 않은 세상이 되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여름이 이렇게 더워지니까 겨울도 당연히 더 추워질꺼라는 예상은 되는데..
그래도 여름보다는 겨울이 나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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