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9/14
편견일 수 있으나 유튜브의 내용은 주관적이고 비사실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되기에 신뢰성 여부에서는 종이신문의 기사를 더 믿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중립성 측면에서는 신문사 입장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최소한 활자화되는 과정에서의 기사 내용 책임에 있어서는 종이신문을 더 신뢰도 높게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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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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