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8/13
와~ 미혜님 글은 읽고 나면 항상 글마다 뭔가 모를 짜릿함(?)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걸 교감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울림이 있는 글이 많아 저절로 미소도 짓게 되고.. 행복해져요. 표현은 어설프지만 나름 느낌을 열심히 표현한거랍니다. 양해를.. ㅋ
사진을 고르는 센스도 부럽기도 하고..오늘 남은 시간은 머리 속에서 똑똑똑 이 맴돌 듯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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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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