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1/27
안전 지대에 있는 사람들은 일상 공포를 공감하지 못 할 수밖에 없겠죠.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일상이 보장되는 세상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만이 쓸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작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나만의 이야기를 창작하고 싶습니다.
348
팔로워 411
팔로잉 1.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