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론에 집중하기보다는 부실선거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물론 일부에서 심하게 부정선거를 주장한다지만 문제는 선관위의 아마추어적인 선거 운영과 대응이 신뢰를 잃게 만들었다고 봐야죠
'이걸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나쁘다' 고 프레임을 몰아가는거도 아니지 싶습니다.
현장에서 반발하신 분들, 부정선거를 의심하시는 분들 모두 내 소중한 한표가 행사되는 것을 직접 볼 수 없고 제대로 반영되는지 신뢰할 수없다는데 분노하시는거죠.
특정 세력의 잘못으로 몰아가기보다는 선관위의 명백한 잘못을 중점으로 지적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행사한 표가 분실되었다"
"특정 후보가 기표된 표가 이미 들어가 있었다."
"신분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투표를 하게했다"
놀랍게도 정부수립 초기 이승만 정부때 선거 이야...
물론 일부에서 심하게 부정선거를 주장한다지만 문제는 선관위의 아마추어적인 선거 운영과 대응이 신뢰를 잃게 만들었다고 봐야죠
'이걸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나쁘다' 고 프레임을 몰아가는거도 아니지 싶습니다.
현장에서 반발하신 분들, 부정선거를 의심하시는 분들 모두 내 소중한 한표가 행사되는 것을 직접 볼 수 없고 제대로 반영되는지 신뢰할 수없다는데 분노하시는거죠.
특정 세력의 잘못으로 몰아가기보다는 선관위의 명백한 잘못을 중점으로 지적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행사한 표가 분실되었다"
"특정 후보가 기표된 표가 이미 들어가 있었다."
"신분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투표를 하게했다"
놀랍게도 정부수립 초기 이승만 정부때 선거 이야...
이번 선거는 정말 문제가 많네요
다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러 추운 날씨에 기다려서 했는데
부정선거가 된다면 정말 허탈하겠어요
2022년에 국민의 소중한 1표를 제대로 존중하지 않고 허술한 선관위의 행동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이번 선거는 정말 문제가 많네요
다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러 추운 날씨에 기다려서 했는데
부정선거가 된다면 정말 허탈하겠어요
2022년에 국민의 소중한 1표를 제대로 존중하지 않고 허술한 선관위의 행동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