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1/10/31
초등학교 몰래카메라 기사보고 관련글 쓰다가  다른 기사를 하나 찾았는데 너무 화가 나서 진정이 안되더라고요. 혹시 보셨나요.

불법촬영물 대규모 유출 ‘제2의 n번방’ 사건…피의자만 약 50명

윤씨는 2012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약 8년간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유인한 피해 여성들을 상대로 불법 성착취물을 제작했다. 피해자 중 1명이 윤씨를 고소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윤씨(당시 28세)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촬영한 불법 촬영물을 다크웹과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하고 다음 날 극단적 선택을 했다. 윤씨가 사망하자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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