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 · 오늘 하루도 설레는 마음으로
2022/05/08
다섯가지 중 건강불평등 야기와 생명 존엄성을 제외하고는 이후 기술적으로 해결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생명 존엄성의 경우 생명이라는 것이 이종 사이에서 중요하고 덜 중요하고가 존재한다면 관점에 따라서 "생명 존엄성"이라는 것의 해석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건강불평등... 과거에는 신분제도로 인한 불평등이 있었고 현재는 부의 차의에 의한 불평등이 존재하고 다가오는 미래의 불평등 중 하나 아닌가 생각드네요.
이미 부의 양극화로 여러 불평등이 우리 사회에 있습니다. 이 것의 연장선으로 건강불평등도 발생 할 것입니다. 따라서, 건강불평등 발생 자체를 막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보다 건강불평등의 간극을 줄일 수 있는 법안이나 정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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