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시대적 흐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흔히 말한는 쌍팔년대 시대와 같이 경제성장율이 10% 가까이 되는 시기는
은행에만 돈 넣어도 이잠만 15% 이상 이였죠..
즉, 개도국 입장에서 경제성장률이 워낙 높았고 취업도 잘 되던 시절이라,
이것저것 할거 없이 그냥 학교 공부위주 성적 잘 받아
좋은대학 가고 졸업 후 흔히말하는 대기업...성공!!
이런 메카니즘이 성립이 되었습니다.
꼭 대기업 안가더라도 중소기업에 들어가도
시간만 지나면 연봉오르고 집사는데도 문제가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죠..
한국도 많이 발전을 했으며 특히 2000년 이후 저성장 저금리 시대 도래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이후
어쩌면 대공황 이후 '먹고 살기가 제일 힘든 시기'가 도래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앞으로는 또 AI...
흔히 말한는 쌍팔년대 시대와 같이 경제성장율이 10% 가까이 되는 시기는
은행에만 돈 넣어도 이잠만 15% 이상 이였죠..
즉, 개도국 입장에서 경제성장률이 워낙 높았고 취업도 잘 되던 시절이라,
이것저것 할거 없이 그냥 학교 공부위주 성적 잘 받아
좋은대학 가고 졸업 후 흔히말하는 대기업...성공!!
이런 메카니즘이 성립이 되었습니다.
꼭 대기업 안가더라도 중소기업에 들어가도
시간만 지나면 연봉오르고 집사는데도 문제가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죠..
한국도 많이 발전을 했으며 특히 2000년 이후 저성장 저금리 시대 도래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이후
어쩌면 대공황 이후 '먹고 살기가 제일 힘든 시기'가 도래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앞으로는 또 AI...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맞습니다.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을 갖고 있는 요즘 청년들이지만 취업난이 심해지죠.
예전 은행 이자가 10~15%라니... 꼬박꼬박 저축만해도 집을 살 수 있었죠.
지금은 AI가 직업을 빼앗고, 예~전 회사 관행을 갖고 있는 회사들이 많아서 직원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기업을도 있어서 좀 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자 대기업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돈은 적더라도 안정적인 공무원을 원하기도 하고요.
젊은 사람이 끈기가 없다기 보다는 오히려
반대로 청년층 입장에서는
"예전에는 대충만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었다."
맞아요. 왜 취업난인지, 왜 청년 고독사가 늘어나는지.. 곰곰이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대충만해서는 도태가 되고, 열심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을 갖고 있는 요즘 청년들이지만 취업난이 심해지죠.
예전 은행 이자가 10~15%라니... 꼬박꼬박 저축만해도 집을 살 수 있었죠.
지금은 AI가 직업을 빼앗고, 예~전 회사 관행을 갖고 있는 회사들이 많아서 직원들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기업을도 있어서 좀 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자 대기업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돈은 적더라도 안정적인 공무원을 원하기도 하고요.
젊은 사람이 끈기가 없다기 보다는 오히려
반대로 청년층 입장에서는
"예전에는 대충만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었다."
맞아요. 왜 취업난인지, 왜 청년 고독사가 늘어나는지.. 곰곰이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대충만해서는 도태가 되고, 열심히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