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레드리즘의 영향이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화해, 공생, 공존, 타협, 협상, 배려 보다 적이 누구냐? 어떻게 싸울 거냐? 이런 걸 위주로 가르친 누적된 과거의 역사가 있으니까요. 이제와서 토론이나 민주적인 부분을 가르치려고 해도 시스템 손볼 것이 한 둘이 아니니....2017년 정도에 대학원을 갔는데 그 교수님은 민주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 평가를 쓰지 말거나 무조건 좋게 쓰라고 수업시간에 종용하더군요.
사람을 배려하는 상담심리학 교수가 그랬습니다.
이게 현실이더라고요. 몇년 지났다고 그 구조가 바뀌었을 것 같지는 않아요.
안타깝습니다.
탈권위적이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는 정녕 남의 나라 일인가?
저는 레드리즘의 영향이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화해, 공생, 공존, 타협, 협상, 배려 보다 적이 누구냐? 어떻게 싸울 거냐? 이런 걸 위주로 가르친 누적된 과거의 역사가 있으니까요. 이제와서 토론이나 민주적인 부분을 가르치려고 해도 시스템 손볼 것이 한 둘이 아니니....2017년 정도에 대학원을 갔는데 그 교수님은 민주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 평가를 쓰지 말거나 무조건 좋게 쓰라고 수업시간에 종용하더군요.
사람을 배려하는 상담심리학 교수가 그랬습니다.
이게 현실이더라고요. 몇년 지났다고 그 구조가 바뀌었을 것 같지는 않아요.
안타깝습니다.
탈권위적이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는 정녕 남의 나라 일인가?
Laddism..
이거 말씀이시죠?? 저도 그렇다고 봅니다..
우찌보면 극닥적 성향(청치, 문화 등 모든면에서)이
너무 만연하죠..
일종의 혐오사상일텐데..
결국 의식의 문제고 올바른 지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레드리즘의 영향이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화해, 공생, 공존, 타협, 협상, 배려 보다 적이 누구냐? 어떻게 싸울 거냐? 이런 걸 위주로 가르친 누적된 과거의 역사가 있으니까요. 이제와서 토론이나 민주적인 부분을 가르치려고 해도 시스템 손볼 것이 한 둘이 아니니....2017년 정도에 대학원을 갔는데 그 교수님은 민주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 평가를 쓰지 말거나 무조건 좋게 쓰라고 수업시간에 종용하더군요.
사람을 배려하는 상담심리학 교수가 그랬습니다.
이게 현실이더라고요. 몇년 지났다고 그 구조가 바뀌었을 것 같지는 않아요.
안타깝습니다.
탈권위적이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는 정녕 남의 나라 일인가?
저는 레드리즘의 영향이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화해, 공생, 공존, 타협, 협상, 배려 보다 적이 누구냐? 어떻게 싸울 거냐? 이런 걸 위주로 가르친 누적된 과거의 역사가 있으니까요. 이제와서 토론이나 민주적인 부분을 가르치려고 해도 시스템 손볼 것이 한 둘이 아니니....2017년 정도에 대학원을 갔는데 그 교수님은 민주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강의 평가를 쓰지 말거나 무조건 좋게 쓰라고 수업시간에 종용하더군요.
사람을 배려하는 상담심리학 교수가 그랬습니다.
이게 현실이더라고요. 몇년 지났다고 그 구조가 바뀌었을 것 같지는 않아요.
안타깝습니다.
탈권위적이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는 정녕 남의 나라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