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
여호 · 글쓰는호랑이 여호입니다
2022/07/13
기여한 만큼 가치를 인정 받는 다는 점이 매우 가슴을 울립니다. 항상 회사의 챗바퀴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도 얼룩소와 얼룩커들에게 위로 받고 갑니다^^ 이보다 더 좋은 글들 좋은 사회사업들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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