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1
요즘처럼 모든게 디지털화된 공공장소에서는 젊은사람들처럼 빠르게 손쉽게 기계를 이용하지못해 난감할일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친절하게 시간들여 알려주는 사람들도 있기도 하지만 뉴스에 나오는 기사 보면 그렇지않는 일들도 종종있네요.
우리는 언제 어떻게 역상황이 될지도 모릅니다.
모두에게 친절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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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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