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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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의 특수성 때문에 이런 힘든 사람들의 공통된 것을 한 번 올려 보았네요. 얼마든지 일반 사람들도 배우자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의사나 변호사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일 따로 가정사 따로 구분을 해서 얼마든지 잘 해 나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 주위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성질들이 드럽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