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이~~ 저 비쥬얼 보소~마~ 군침이 마~ 팍 팍 돕니데이 예에??

제가 알기론~ 중금속 배출에 탁월한게 이 감자 지 싶은데요 아입니꺼??ㅎㅎ

@러버스 님~ 안녕하세요^^
구운계란 에서 제가 웃음이 나왔네요.
웃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있게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똑순이 여기도 비가 오후부터 지금까지 많이 쏟아지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story 님~ 오늘 하루도 잘 지냈나요??
반찬으로 해도 맛있죠.
여기는 비가와서 조금 쌀쌀 하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잘 자요~~^^

저도 집에 자색 감자가 있다는것을 깜빡 했네요.
내일은 반찬을 해먹머야겠네요^^~

@똑순이 아~감자도 자색감자가 있군요^^저는 자색 감자는 첨 들어봐요ㅋㅋ자색고구마랑 자색양파만 알고 있었거든요 ㅎㅎ담번에 시장가면 자색 감자를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목련화 님~ 자색 감자 입니다.
일반 감자보다 더 포실포실 합니다.

@목련화 님~ 새 옥수수가 시장에 나왔더군요.
옥수수랑 감자가 맛있을 때입니다.
쪄서 맛있게 드세요^^

@행복에너지 님~ 다른것 욕심은 없는데 제가 그릇 욕심이 있어요.
그래서 그릇이 진짜 많거든요.
그런데도 버리지 못 하고 사용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님 저도 어릴때부터 썼던 접시가
집에 있어요
아버지가 미군부대에서 일하실때 그때 가지고 오셨던건데
깨지지 않아서 지금도 쓰고있지요 ^^
똑순님 글 읽을때마다 날짜 기억하시는게
진짜 신기하다는 ㅍㅎㅎㅎ

자색은 찌면 저런 색이 나는 군요. 색다르네요. 
똑순님도 결혼할 때 쓰던 그릇을? 저도 그래요.  그러고 보니 
35년도 넘었어요. 깨지지도 않고 아직 튼튼해요. 아니 조금 무거워서 그렇지 
아직 쓸만 해요. 아마 버리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몇일전에 본 영상이 생각나네요. 익은 감자를 으깨서 넓고 얇게 눌러서 펼친다음 에어프라이어에 굽던데, 바삭하게 맛있어보이더라고요.

@리아딘 님~ 일반 흰감자랑 맛은 같습니다.
된장국을 끓이면 너무 포슬거려서 다 부스러져요^^
감사합니다~~^^

우와~자색 감자는 처음 봐요~
맛은 일반 감자랑 똑같아요?

찐감자가 포슬포슬해보이고 정말 맛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