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능욕사건을 바라보며...

윤슬
윤슬 · 당신을 그리워하며 씁니다.
2023/04/05
지인능욕이라고 자신도 모르게 자신 카톡 프사 사진을 야하게 합성해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 텔레그램에 초대하여 익명의 사람들로부터 모욕적인 성적 언사를 들은 사연을 봤다. 
피해자는 학교 선생이고 그 범인을 학생으로 추정하는 듯하였다. 
텔레그램은 방이 폭파되면 흔적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범죄에 많이 사용된다. 
나는 남자들이 많이 있는 야한(?) 것이 많이 올라오는 사이트를 자주 들어가다 보니 
합성을 하면서 욕구를 푼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실 그래서 난 카톡 프사 기본도 아무것도 없고 조금 친해지면 얼굴이 있는 멀티 프로필을 사용한다. 
다른 SNS에 얼굴이나 사람을 특정 지을 수 있는 것은 올리지 않는다. 
물론 합성하는 사람들이 문제이다. 
전에 어디서 도태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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