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 to Great 대한민국 좋은 일꾼 너머 훌륭한 일꾼 강경숙
☞ 교육•장애 전문가 강경숙 비례대표 최종 엔트리 20인 선정
☞ 오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정견 발표 사자후 앞둬
☞ 강경숙, "조국혁신당서 함께 일하는건 제 인생에 가슴 벅찬 일"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일꾼으로 평가받는 소위 한 우물파서 江(강)을 이루는 이들의 특징은 100% 자신이 맡은 업무를 완벽히 처리해 내는 이들을 말한다. 하지만 업무처리 백퍼너머 120%를 해내는 훌륭한 일꾼도 드물긴 하지만 눈 비비고 잘 찾아보면 반드시 있다. 바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출마해 최종 엔트리 20인에 선정된 강경숙 원광대 교수다. 강교수가 이번에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권 20위 순위에 진입했단 소식에 기자는 무척 기뻤다. 왜냐하면 오래전 교육부 공직자 시절부터 강 교수와 인연을 맺어왔고 인간 강경숙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강교수는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장관급), 대통령직속 지역발전 위원회 평가위원, 서울시청 평생교육 자문위원, 전북교육청 인사위원 등 굵직굵직한 주요업무 책임을 맡아 교육•장애 분야에 탁월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또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집행위원과 교육분과 부위원장으로서 아태지역 교원역량개발 운영회의, 제 40차 총회 파리 회의 참석 등을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쌓고 있는데 특히 원고 없이도 국제회의 한 세션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글로벌 재원이다. 로칼적으론 대학때 봉천동 달동네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일관되게 빈곤, 장애와 같은 소외계층 정서를 공감했고 ‘나눔’을 자신의 인생모토로 여겼던 글로칼(Global+Local)적 인물이다. 이처럼 좋은 일꾼 너머 훌륭한 일꾼(Good to Great) 강경숙 조국혁신당 비례후보를 여의도로 보내는데 독자들의 성원과 지지가 절실히 필요하다. 아래 링크된  조국혁신당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