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냐 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수종 · 한 때 교육자를 꿈꿨던...!
2023/03/07
2023년 2월 28일

헌정 사상 초유의 제 1야당 당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해야하는 상황 속에서 글씨를 이런 식으로 쓰는 2명의 미친새끼들이 있다. 한 놈은 무인지 부인지 헷갈리게 쓰고, 다른 한 놈은 투표 용지를 찢고 난리도 아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연봉을 1억씩 받는 사람들이 글씨로 장난질을 한다? 이러니 국민들이 국개의원이라고 부르며, 국회의원을 무시하고 혐오하는 정서가 생기는 것이다.

이건 재적 인원 297명 모두에 대해 필적 감정을 해서라도 찾아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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