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7/13
저는 23년간 무대에서 
테너로 노래하고
성악을 연구하는 성악가입니다.

26세에 파바로티가 무대에서
노래하는것을 듣는데
그때 제가 좀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정말 내마음에 힐링이 되더라구요.


아  바로 저것이다.
바로 내꿈이 만들어 졌어요.

음악이라면

절망에  빠져있는사람을
과격하고 어그러진 마음들을
잠재우고
행복을 줄수 있겠다는
실낫같은 
마음이 내마음에 스쳐 지나갔어요.


제가 가장가치있게 여기는삶은

내가 노래하는 무대에서

삶에 지치고 힘들고
우울하고 힘이 없고 고통에 문제에
쌓여있는 관객들이 

나의 음악을 노래를 들을때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행복해하고 기뻐하고 절망에서

벗어나서  새로운힘으로
삶을 살아가는 작은 힘이 된다면

그것보다 가치있는 일은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지금도 무대에서
많은 청중앞에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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