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현대 정치사 통털어 백범 암살 이후 정치인에 대한 가장 심각한 암살 테러
☞ '이재명의 반격' 시작됐나…李 對 文 각축 분위기
☞ 친문 지역구 곳곳에 친명 인사들 '자객출마'…"이재명과 상의없이 했겠나"
☞ 李 대표 "시스템에 따라 공천" 강조
☞ 공자 왈, 좋은 사람이란...좋은 사람 좋아하고 나쁜 사람 싫어하는 존재

극소수 표차로 희비가 갈린 20대 대선 이후 지난 2년간 윤석열•한동훈 검찰이 수백 차례 합법적(?) 압수수색 통한 조리 돌림을 당했고 결국 죽일 수 없으니 흉기로 죽이려고 암살 자객 김진성을 보냈으며 그래도 죽지 않으니까 조중동 언론들이 흉기보다 무서운 펜촉에 날 세워 이재명을 죽이려고 혈안되어 달려들었고 지금도 기레기들 예봉이 이재명의 목덜미 자상 흉터를 겨누고 있다. 그래도 이재명이 건재하자 이번엔 검찰이 대한변협에 현직 변호사인 이재명 대표를 징계해 달라고 신청했다. 서울 중앙지검은 변협에 "이 대표가 대장동•백현동 특혜 의혹과 위증 교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돼 변호사로서 품위를 손상했다"며 징계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다만 변협 징계위는 무죄추정 원칙에 따라 이 대표의 재판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징계 심의를 중지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재명 암살 미수 사건은 해방직후 암살범 안두희에 의한 백범 김구 선생 암살된 이후 가장 심각한 정치 지도자 암살 미수 사건이다. 그런데 암살범의 범행 동기나 보이지 않는 손(Invible Hand)인 공범 내진 배후세력 가능성보다 왜 부산대 병원에서 서울대 병원으로 옮겼냐, 지방 의료 무시하냐, 닥터 헬기 특혜 아니냐며 어깃장을 놓는 레거시 언론 조•중•동 작태를 보면 숨이 콱 막힌다. 국민권익위는 이 대표 닥터헬기 탑승에 대해 직권조사를 하겠다며 난리법석이다. NYT 등 해외 주요 언론들도 이미 언박싱한 암살 미수범 부동산 중개인 김진성에 대해선 윤석열 검경은 비공개로 못을 박아 버렸다. 그렇게 이 대표 암살 미수 정변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