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동안 백수
2024/02/05
다들 주말 잘보내셧나요~ 오늘도 월요일이 왔네요. 비가와서 그런지 기분이 약간 다운되는거
같기도 하공. 오늘은 중딩아들, 고딩딸 동시에 개학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준비하는라 바빳네요~
방학때는 아침먹이고 정리하고 빨래 돌리고 출근할시간에 애들은 또 잠들어있어서 그냥 말없이
출근했는데 아침6시땡되니 고딩딸이 알아서 이러나 씻고 화장 삼매경..
지금 쯤이면 남푠은 운동하고 집에 있을 시간이네요. 2월동안 회사에 일이 없어서 한달간
쉬라해서 집에서 강제로 쉬는 중이거든요 ㅋ.
다행이 급여는 다 나온다하니 걱정은 덜되네요. 한달간 쉰다고 거래처 부장님한테 말하니
지금 있는 현장에 와서 일하면 안되냐고 해서 남푠한테 물어보고 연락해보라고 했어요.
서로 통화해보고 안되겠으면 할수 없고 알바해서 조금이라도 벌면 좋지...
같기도 하공. 오늘은 중딩아들, 고딩딸 동시에 개학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준비하는라 바빳네요~
방학때는 아침먹이고 정리하고 빨래 돌리고 출근할시간에 애들은 또 잠들어있어서 그냥 말없이
출근했는데 아침6시땡되니 고딩딸이 알아서 이러나 씻고 화장 삼매경..
지금 쯤이면 남푠은 운동하고 집에 있을 시간이네요. 2월동안 회사에 일이 없어서 한달간
쉬라해서 집에서 강제로 쉬는 중이거든요 ㅋ.
다행이 급여는 다 나온다하니 걱정은 덜되네요. 한달간 쉰다고 거래처 부장님한테 말하니
지금 있는 현장에 와서 일하면 안되냐고 해서 남푠한테 물어보고 연락해보라고 했어요.
서로 통화해보고 안되겠으면 할수 없고 알바해서 조금이라도 벌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