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1
백만 불 = 1억 3천만 원. 지금에 와서 보면 그렇게 큰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자산 가치의 감소를 야기 시키는 것은 끊임없이 찍어내는 지폐에서 비롯된다. 그러니까. 전 세계인들은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자산 가치를 유지하는 것만 하더라도, 상당한 힘이 든다. 그러나 임금은 그만큼 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이들은 가난해진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에는 부채의 늪에 빠진 이들이 있다. 분수에 맞지 않는 "부동산, 차" 등을 얻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소위 "사회적 위치" 그러니까. 이 정도 부채를 지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과시성 물질로서 제시된다. 그러하기 때문에 다수의 사람은 그 부채의 늪에 빠져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직장과 가까운 곳에 있는 집을 사야 한다는 이유로 "전세"라던가. 비싼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달라 가치의 허상과 달라가 기축통화의 구실을 하면서 구실만 있으면 IMF라는 금융기구의 관리하에 두어 국제세력의 영향력하에 두는 이치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