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씨앗
사과나무씨앗 · 뿌리를 뻗는 싹, 아마추어 작가
2023/05/30
  선생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특히 '최초의 질문'이란 대담 프로그램을 다루셔서 놀랐는데요, 실은 제가 인터넷에 글을 발표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가 그 방송 때문이었습니다. 얼룩소에 글을 연재하도록 용기를 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저 또한 마음 속에 떠올린 '최초의 질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얼룩소 첫 글이 바로 그 '최초의 질문'인 저의 영감을 웹에 공개할 용기를 준 것에 관한 글입니다. 주제는 '저출생 극복'입니다. 매주 1회 이상 포스팅하는 연재 시리즈로, 올해 안에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가로서 갓 발을 들여놨기 때문에 미숙함도 많고, 또 주제가 버겁습니다만, 그래도 저출생의 해법을 찾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려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황당한' 내용이 다수 포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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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얼룩소에 작가 데뷔. 데뷔 주제는 (한국과 세계 축구를 통해 떠오른 영감으로 찾는) '한국의 저출생 극복 방안' 입니다(「축구와 한국 사회」 - 1부 연재 종료, 2023년). / 시 창작 게시 (2024년~) / 「편의점과 브랜드」 비정기 연재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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