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김태훈 · 정보를 줄 수 있는 큐레이션 소개
2022/02/25
"나" 라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진지하게 나에 대해 성찰 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닌데 일기는 그 길을 터주는 샘물과 같은 장부이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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