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닥쳤을 때 생존하려면
재난 관리 기관들은 가정마다 비상용품을 준비해 두고 필요할 경우 매년 새것으로 교체하라고 권합니다. 물론 지역이나 상황에 따라 챙겨야 할 물품이 다를 것입니다. 따라서 현지 재난 관리 센터에 문의하여 무엇을 구비해 두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십시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최소한 한 사람당 11리터 이상의 물과 잘 상하지 않는 가공식품 사흘 치를 준비해 두라고 권합니다.
또한 일부 가족들은 “비상용 배낭”을 만들어 다음과 같은 물품을 넣어 둡니다.b
• 담요, 따뜻한 옷 한 벌(속옷과 겉옷 포함), 튼튼한 신발
• 손전등, 라디오(건전지식 혹은 자가발전식), 여분의 건전지
• 구급상자, 호루라기
• 휴대용 식기류, 캔 따개, 휴대용 공구 세트, 방수 성냥...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최소한 한 사람당 11리터 이상의 물과 잘 상하지 않는 가공식품 사흘 치를 준비해 두라고 권합니다.
또한 일부 가족들은 “비상용 배낭”을 만들어 다음과 같은 물품을 넣어 둡니다.b
• 담요, 따뜻한 옷 한 벌(속옷과 겉옷 포함), 튼튼한 신발
• 손전등, 라디오(건전지식 혹은 자가발전식), 여분의 건전지
• 구급상자, 호루라기
• 휴대용 식기류, 캔 따개, 휴대용 공구 세트, 방수 성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