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2
저는 몇일 전 잘 되게 해달라고 사찰에 가서 소원초를 밝히고 왔어요~
처음해보는거라 우왕좌왕 하고 어색했었지만 그래도 시도 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꼈어요ㅎㅎ
매일 글쓰는 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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