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꿈 꿉니다.
2022/01/20
법이 라는 규정과 테두리가 점점 정치적인 영향에 의해 결정 되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정치적으로 또는 사회 이슈적으로 청치인의 하나의 수단이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연히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문제 이긴 하겠으나, 다들 이걸 너무 이용만 할려고 하는건 아닌지...)

사형이라는 제도의 문제점이 분명히 존재 하지만, 과연 꼭 폐지 까지 가야하는 건지?
유지를 위해서는 또는 폐지를 위해서는 어떤 사회적 조율이 필요할지?
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빠른 시일내에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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