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령
이미령 · 경제, 재테크에 관심 있는 전업주부
2022/02/19
 학창 시절에 좋지 않은 기억이 있으시군요. 하지만 그걸 이겨내고 다시 독일어를 공부하신다는게 너무 멋지세요! 저도 대학생때 독일에 교환 학생으로 다녀왔는데, 그땐 기본적인 회화는 했지만 10년 이상 지난 지금은 가물가물하네요. 책꽂이에 그때 공부했던 독일어 책들이 아직 있는데 다시 열어볼 생각은 안하고 있네요. 저도 요근래 새로 계획한 일이 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계속 미루고만 있었네요. 지금 당장 마음을 고쳐서 다시 실행해야겠습니다! 독일어 공부하시는데 응원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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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일을 하면서 골드 미스를 꿈꿨지만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현재는 한 아이의 엄마로 지내고 있는 전업주부입니다. 육아를 하면서도 틈틈이 경제, 재테크 공부 중에 있고 우리 가정이 조금 더 부유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 날을 생각하며, 제 2의 커리어 및 파이프라인 또한 구상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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