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
2023/04/06

오오오 메인에 뜨셨다~~어머나..어머나... 완전 축하드립니다... 요새 투데이에 뜨는거 보면 제가 아는분이 없어서 ... 그런데 어머나 오늘은 두분이나 박수~~~ 축하드립니다 

콩사탕나무 ·
2023/04/06

와우!!
@연하일휘 님 축하합니다^_^ 
짝짝짝짝 ㅊㅋㅊㅋ 

적적(笛跡) ·
2023/04/06

오늘 오랫만에 투데이에 가봤는데 아니 잘못 눌러서 말이죠~
연하일휘님 투데이에 입성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빅맥쎄트 ·
2023/04/06

@연하일휘 

국어선생님 포스 작렬입니다. 자는 아이들도 의자에 등 붙이고 앉아있을듯....

수업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점핑이불킥만 하지 않으면 퍼펙트....

나철여 ·
2023/04/06

@연하일휘 
나도 시간 돼요...&..또 봬요 (복습 끝) ^ㅎ^

칭징저 ·
2023/04/06

봬서는 제대로 쓰는 사람 거의 없는 듯 합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영 ·
2023/04/06

글 읽다 보면 틀린게 눈에 띄어 고쳐 주고 싶을 때가 많죠. 저도 물론 틀릴 때가 많고요.
되어의 준말 돼. 뵈어의 준말 봬. 제 머릿속에 있는 겁니다.
이렇게 자세히 풀어 놓으니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ㅎㅎ
저도 예전에 중국서 한국어 가르칠 때 머리 터지게 공부했습니다. 한국어 참 오묘하죠
감사합니다

최서우 ·
2023/04/06

완젼완젼 어려워요 한국어..한국어 수업하면서 제가 다 질려버리게되요.*돼요?

JACK    alooker ·
2023/04/06

국어 맞춤법 참 어려운데 쉽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연하일휘 ·
2023/04/06

@콩사탕나무 저도 매일 공부하고 가르치고 공부하고 가르치고...이 반복인 것 같아요ㅎㅎㅎ실력이 부족한!ㅜㅎㅎㅎ 맞춤법 어려워요......꾸준히 글 쓰며 저도 공부해야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3/04/06

응원합니다!! 
방금 아궁이에 불을 때다(o) 떼다(x)가 헷갈린 사람입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_^ ㅎㅎㅎ 

연하일휘 ·
2023/04/06

@청자몽 블로그도 시작해보자...마음을 먹어서, 원래는 블로그에만 올릴까 하다가 슬쩍 여기도 올렸어요ㅎㅎㅎㅎ잘못된 점 있으면 지적이라도 받을 수 있게...!ㅎㅎ

설거지/설겆이....이게 아마 90년대에?? 그때 개정되서 90년대까지는 계속 설겆이가 주로 사용되었을 거예요. 그래서 저도 한동안은 혼란에.....개정된 이후에도 종종 설겆이라 적힌 책들이 많았어서, 아마 그래서 더 헷갈렸을지도 모르겠어요.

이 글을 올리면서 왜이리 부끄러운지...으앗!ㅎㅎㅎㅎ

감사해요:) 좋은 꿈 꾸시기를 바라요!

청자몽 ·
2023/04/05

아.. 이 기획 좋아요. 열심히 읽을께요.
이제 아이에게 알은척이라도 할려면..

저는 워낙 많이 틀리기 때문에(어디가서 전공자라고 말 안함 ㅋㅋ. 저도 모름)(얼마전에 '설거지'도 처음! 알았어요. 그동안 수도없이 설겆이라고 썼는데 ㅜ. 다들 얼마나 비웃었을까. 바보. 그러고 ㅠㅠ)

전 그냥 '전직 개발자' 할라구요 ㅎㅎㅎ. 나도 모름모름. 그러고 시치미 떼야죵.

"시간되면 나중에 뵐께요./ 뵈어요."
라고 써야한다는데. 맨날 뵈요. 그랬으니.. 쯥. 몰랐어요. 앞으로 알면 되요 ^^*.

....
(도리도리. 아니에요 ^^. 앞에 쓴 제 글 정독하지 마세요 ㅎㅎ. 부끄러워요 ㅎㅎ. 저도 제 이야기 까먹어요. 하물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ㅋㅋ)

오늘은 좋은 꿈꾸고 잘 자요.